항상 세입자의 입장이라 생각해본 적 없었네요;;;
어쨌든 회계처리 기준에 따르자면, 고정자산의 부채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7월 25, 12:09 오전 by in0de.
전 자산계정에서 따로 돌려줄 보증금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시작잔액 0원으로 잡은 뒤
나중에 세입자가 보증금 입금하면 해당 보증금 계좌에서 내 계좌로 이체 형식으로 잡아두었습니다.
자연스럽게 해당보증금계좌에서 마이너스로 금액이 잡히고 내 계좌에 플러스로 금액이 잡히게 되어
돌려줄 금액과 내 계좌에 잔액이 맞춰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