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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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노트 보고서에 보시면 소비성비용과 비소비성비용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소비성 비용-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버리는 금액

비소비성 비용-소비는 했지만 버리지 않는 자산의 이동

 

소비성비용은 거래작성에서 비용작성에 작성한 내역들입니다.

비용작성에 작성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버리는 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 비용작성인데 다시 돌아온경우 환불이나 더치페이인경우 -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더치페이 작성방법

소비성 비용이 아닌 돈은 나갔는데 버리는것이 아니라 자산의 이동인 경우가 있습니다.

적금납입이나,저축성보험납입,투자,대출상환등입니다.이런경우는 비용작성이 아닌 이체/대체작성에서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이체/대체에 작성하는데 일반이체와 비소비성 비용으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설정->자산계정에서 비소비성 계정인지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비소비성 비용에 적금/대출,보험,대출,투자를 선택하여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설정->자산계정을 설정해 주신 후 이체/대체에서 해당 계정으로 입금 처리하면 비소비성 비용으로 보고서에 계산이 되는 것입니다.

 

*대출 상환인 경우는 소비성비용(대출이자)+비소비성비용(대출원금)이 섞여있습니다.

대출 상환액이 505,000인데 원금이 500,000 대출이자가 5,000원인 경우 위와 같이 나눠서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수수료 비용분류에 비용분류를 선택한 후 대출이자 5,000원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6월 21, 7:26 오후 by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