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충전해서 그 포인트로 결제하는 방식이면 자산계정에 추가하시고
계좌와 연동이 된 것이라면 카드 계정에 체크카드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체크카드는 그 카드와 연결된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지 자산관리기능이 없습니다.
네이버 포인트나 카카오 머니 등을 계좌에서 돈을 충전시켰다면 네이버 포인트나 카카오 머니 등은 자산으로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산계정에 추가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결국 체크카드로 입력하나 자산 출금으로 입력하나 별 차이가 없는 거군요.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좌와 연동되는 것은 체크카드에 추가하시면 되고 포인트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은 자산계정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제로페이나 네이버 포인트, 카카오 머니를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예로 제로페이가 국민은행과 연결이 되어 있다면 제로 페이는 체크카드에 설정하셔야 합니다.
국민은행과 연결되어 있는데 제로페이를 자산계정에 추가하면 중복으로 자산이 잡히게 됩니다.
네이버 포인트, 카카오 머니는 계좌에서 충전에서 사용한다면 자산계정에 추가하면 됩니다.
충전할 때는 이체 작성에서 네이버 포인트나 카카오 머니로 충전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와 연동되는 것은 체크카드에 추가하시면 되고 포인트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은 자산계정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제가 제로페이나 네이버 포인트, 카카오 머니를 안 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예로 제로페이가 국민은행과 연결이 되어 있다면 제로 페이는 체크카드에 설정하셔야 합니다.
국민은행과 연결되어 있는데 제로페이를 자산계정에 추가하면 중복으로 자산이 잡히게 됩니다.
네이버 포인트, 카카오 머니는 계좌에서 충전에서 사용한다면 자산계정에 추가하면 됩니다.
충전할 때는 이체 작성에서 네이버 포인트나 카카오 머니로 충전해 주시면 됩니다.
아 네네! 제가 표현을 헷갈리게 했군요.
제로페이나 이런 것을 떠나서,
일반적으로 "체크카드로 지출"했다고 표현하는 것과 "계좌에서 지출"했다고 표현하는 것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의미였어요. 만약 체크카드가 동일한 계좌에서 출금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요.
계좌에서 지출하는 것도 지출 내역에 포함되고, 체크카드로 지출하는 것도 지출 내역에 포함되는 것이니, 그 둘 사이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