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적으로 나가는것이 고정거래입니다.예로 관리비나 전기세,핸드폰비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 등이며
유동거래는 고정거래가 아닌 모든것이 유동거래입니다.
사실 이걸 구분하는 이유는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 입니다. 뭐 사실 저도 자세히 구분안하는편이긴 한데...(귀찮아서)
철저하게 관리하실분들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고정비용으로 처리하는게 맞고, 유동비용처리하는건 필수적이지 않은 비용,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비용등을 유동비용처리하면 되죠.
그러면 나중에 고정비용은 대체로 매월 일정할테지만, 유동비용은 달마다 차이가 많이 날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결산하면서 유동비용이 어떤데 얼마나 나갔고, 앞으로는 어떻게 관리해야겠다등을 판단할수있는거죠. 안써도 될돈을 얼마나 썻는지 관리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