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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잉사용하다가 넘어온지 반년이 넘었는데요.

고정거래, 유동거래 개념이 후잉에는 없던거라 그동안은 그냥 무시하고 사용했습니다;;

근데 계속 눈에 보이가 색깔까지 들어가니.. 이게 중요한 기능인가 해서요;

 

원래 무슨 용도 인가요? 검색을 해도...잘 안나오네요..ㅠㅠ

사실 이걸 구분하는 이유는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 입니다. 뭐 사실 저도 자세히 구분안하는편이긴 한데...(귀찮아서)
철저하게 관리하실분들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고정비용으로 처리하는게 맞고, 유동비용처리하는건 필수적이지 않은 비용,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비용등을 유동비용처리하면 되죠.
그러면 나중에 고정비용은 대체로 매월 일정할테지만, 유동비용은 달마다 차이가 많이 날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결산하면서 유동비용이 어떤데 얼마나 나갔고, 앞으로는 어떻게 관리해야겠다등을 판단할수있는거죠. 안써도 될돈을 얼마나 썻는지 관리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