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결제일에 결제하였는데 자산현황에 각 카드가 결제 금액이 입금이 되어 오류가 있다고 뜨는군요.
->여기서 어떤오류가 있다고 나오나요?
그래서 카드결제창을 확인해보니 입금계정이 되어있어서 자산현황 카드란에 입금이 되어 다음달 결제되어야할 금액이 +가 되어있네요
->자산현황에서 카드잔액이 +가 되어있다는것인가요?상단 카드대금메뉴에서 다음달 결제금액이 +가 되어있는것인가요?
자산현황에서 카드잔액이 +가 되어있는 경우는 설정->카드설정에서 시작잔액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사용하시면 문자로 누적금액이 같이 옵니다.
2022년 01-14일 337160원을 결제 처리하고 누적된 카드 사용액을
설정->카드 설정에서 누적액 시작일을 2022-01-14 23:59 누적 시작 금액은 문자나 카드사에서
확인한 누적된 금액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설정하면 자산현황의 +로 되어있는 222,400 무시하고 2022-01-14 23:59 이후부터 누적 시작 금액으로 시작하겠다는 설정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카드 사용하면 빚인데 2022년 1-14일 337160원을 카드사에 갚았는데 자산현황 카드가 + 222,400으로 잔액에 문제가 있으니 앞으로 갚아야 할 카드빚을 초기화 설정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온블러 가계부에 카드사용 입력한 금액보다 카드대금에서 결제금액이 더 크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항상 바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카드대금을 결제하여 은행의 잔액을 맞추려면 매월 14일에 누적금액을 초기화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카드대금 결제 창에서 결제해야하는 내용은 지출계정만 필요한데 가계부 카드대금 결제창에서 입금계정을 없애면 안되나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법을 잘모르지만 꼭 그계정이 꼭 있어야는지 아님 없애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매월 14일마다 잔액을 초기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잔액은 틀릴 때 한 번만 조정하시면 됩니다.
카드대금 결제 창에서 입금 계정을 없애면 안 됩니다.
예로 내가 현대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결제일마다 현대카드에 돈을 입금을 해야 현대카드에 사용한 금액이 없어지는 것인데 입금계정을 없애버리면 카드사용한 금액이 계속 쌓이게 되어 자산현황에 카드잔액이 계속 늘어나게됩니다. 카드 누적액이 안 맞는다면 카드 설정에서 잔액 시작일과 누적액으로 잔액을 초기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