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스템을 항상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적금 만료일 설정 기능과 관련하여 문의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에서는 예/적금 만료 시 해당 계좌가 자산 계정에서 만료 계정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으며,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예시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9월 1일 총 자산 현황이 10,000,000원이고, 구성은 **예금 1,000,000원 (10월 1일 만기)**과 투자자산 9,000,000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예금 1,000,000원이 10월 1일에 만료되면, 예금만기 금액을 다른 계좌로 이체 후 만료 계정 처리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되면 10월 1일 총자산은 10,000,000원으로 과거와 동일하지만 9월 1일 자산은 과거의 데이터(이체 후 만료)로 과거의 데이터들은 아예 사라진것처럼 처리돼 9,000,000원 으로 변경되어 과거의 총자산은 자산 이체 후 보다 자산이 감소가 되어있는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혹시 만료계정 처리를 하여도 과거의 데이터는 만료전으로 보이게는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