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았고 대출금은 집주인에게 지급된 경우는
부채가 생겼지만 동시에 자산도 증가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대출이라는 부채계정만 존재하고 자산계정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순자산이 마이너스(-) 금액입니다.
총자산 - 총부채(대출금+) = 순자산(마이너스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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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순자산이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 금액이 되는 아래처럼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총자산(대출금+) - 총부채(대출금+) = 순자산(플러스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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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표시하려면 대출이라는 부채계정과 전세금이라는 자산계정을 만들어서
전세자금 대출을 각각의 계정에 입력해 대출금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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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세 자금 대출을 받아서 금액 일부는 집주인에게 지급하고
일부는 제 예금 계정에 가지고 있거나 사용한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관리자
1. 자산설정에서
대출부채계정, 전세금을 생성하고
미수금 계정을 추가한 뒤,거래처에 집주인을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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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eva
vase
'전세금 (+) / 은행대출 (-) → 1억 원' 에서 은행대출도 계정을 생성해줘야 하는건가요?
관리자
네...
그래야 은행대출 잔액이 -1억이 되고 전세금에 돈이 1억이 들가게 됩니다.
전세금은 집주인에게 넘겼으니 다시 미수금으로 거래처 집주인에게 이체시키면 됩니다.
그럼 전세금은 0원이 되고 미수금에 +1억이 됩니다.
아니면 간단하게 전세금계정을 생성하지 않고 미수금(+) /은행대출(-) 거래처 집주인으로 이체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