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아래 만료계정 관련 질문 올리고 카드 정리중에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글 남깁니다.

그동안 신용, 체크카드를 해지하거나 기간만료가 되어 사용하지 않게 되면 카드계정 관리에서 카드상태를 '미사용'으로 바꿔두었는데요, 

'미사용'이 아닌 '사용중' 상태를 유지한채 만료일자를 변경하는것이 알맞은 사용법인가요?? 수정해주신 과거 계좌 메모 수정할때 '미사용'계좌, 카드는 보이지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꼭 카드가 아니더라도 계좌의 상태가 사용중 > 미사용으로 바뀌는것과 만료일자로 인해 노출되지 않는 것의 차이가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두번째는 자산계정의 만료일 이후 재무상태표, 자산 현황 포함/미포함 여부 문의드립니다.

계좌에 설정된 만료일이 지나면 자산현황에서 해당 계좌가 사라지게 되는데요, 만료일에 적금 만기 등 이체 입력을 하지 못해서 만료일 이후에 계좌 이체 내역등을 작성시에 만료된 계좌라 오른쪽 영역에 계좌 노출이 안되어서 자산계정 관리 탭에서 만료일자를 미래로 수정해서 소비 및 이체내역등을 정리하곤 했습니다. 헌데 이렇게 자동으로 만료계좌로 사라졌던 계좌의 만료일자를 수정해서 살려내면 다시 수정한 만료일자 이후에 계좌가 자산현황에 그대로 남아있고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자산계정 그룹에서 만료된 계정 탭에 들어가 재무상태표, 자산현황 등을 포함 > 미포함으로 일일히 변경을 해주는데, 이럴 경우에 자산현황의 총자산(순자산) 금액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만료일 수정 후 사용하지 않는 계좌의 경우 만료일 이전 총 자산에는 포함이 되면서 만료일자 이후 자산내역에는 보이지 않게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다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