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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모바일 연동이 되는 가계부에 만족하여 잘쓰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사용한지 한달이 되어 이제 좀 적응이 되려나하여 카드결제일에 결제하였는데 자산현황에 각 카드가 결제 금액이 입금이 되어 오류가 있다고 뜨는군요. 그래서 카드결제창을 확인해보니 입금계정이 되어있어서 자산현황 카드란에 입금이 되어 다음달 결제되어야할 금액이 +가 되어있네요. 물론 연결은행계좌에선 금액이 마이너스 반영되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합니까?
카드결제일에 결제하였는데 자산현황에 각 카드가 결제 금액이 입금이 되어 오류가 있다고 뜨는군요. ->여기서 어떤오류가 있다고 나오나요? 그래서 카드결제창을 확인해보니 입금계정이 되어있어서 자산현황 카드란에 입금이 되어 다음달 결제되어야할 금액이 +가 되어있네요 ->자산현황에서 카드잔액이 +가 되어있다는것인가요?상단 카드대금메뉴에서 다음달 결제금액이 +가 되어있는것인가요? 자산현황에서 카드잔액이 +가 되어있는 경우는 설정->카드설정에서 시작잔액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첫째 카드결제입력 사진에서 입금계정이 설정되어 있어 결제를 하면 자산현황 출금계정에서 은행계좌금액이 차감되고, 두째 카드결제오류사진처럼 카드현황에 보면 결제금액이 입금되어 금월 카드금액을 제하고 나머지가 다음달 카드결제금액이 +로 되면서 잔액에 문제있다는 오류가 뜹니다. 카드설정에서 누적액 시작일과 시작액을 22년 1월 1일 0원으로 맞춰 변경했는데 이때에는 어떻게 해야 금월 카드사용액이 계산되어 다음달 결제예정액이 맞게 되나요?
카드를 사용하시면 문자로 누적금액이 같이 옵니다. 2022년 01-14일 337160원을 결제 처리하고 누적된 카드 사용액을 설정->카드 설정에서 누적액 시작일을 2022-01-14 23:59 누적 시작 금액은 문자나 카드사에서 확인한 누적된 금액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설정하면 자산현황의 +로 되어있는 222,400 무시하고 2022-01-14 23:59 이후부터 누적 시작 금액으로 시작하겠다는 설정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카드 사용하면 빚인데 2022년 1-14일 337160원을 카드사에 갚았는데 자산현황 카드가 + 222,400으로 잔액에 문제가 있으니  앞으로 갚아야 할 카드빚을 초기화 설정하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온블러 가계부에 카드사용 입력한 금액보다 카드대금에서 결제금액이 더 크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항상 바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카드대금을 결제하여 은행의 잔액을 맞추려면 매월 14일에 누적금액을 초기화해서 사용해야겠네요?  카드대금 결제 창에서 결제해야하는 내용은 지출계정만 필요한데 가계부 카드대금 결제창에서 입금계정을 없애면 안되나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법을 잘모르지만 꼭 그계정이 꼭 있어야는지 아님 없애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매월 14일마다 잔액을 초기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잔액은 틀릴 때 한 번만 조정하시면 됩니다. 카드대금 결제 창에서 입금 계정을 없애면 안 됩니다. 예로 내가 현대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결제일마다 현대카드에 돈을 입금을 해야 현대카드에 사용한 금액이 없어지는 것인데 입금계정을 없애버리면 카드사용한 금액이 계속 쌓이게 되어 자산현황에 카드잔액이 계속 늘어나게됩니다. 카드 누적액이 안 맞는다면 카드 설정에서 잔액 시작일과 누적액으로 잔액을 초기화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하게 가계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체크카드 사용 금액이 분류보고서와 소비리포트에서 각각 다른 항목으로 분류되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ex) 체크카드로 50,000원 지출 입력 시   1. 분류보고서 -> 카드사용 내역으로 표시   2. 소비리포트 -> 지갑/통장 내역으로 표시   3. 체크카드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