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가계부를 하나 더 추가해서 설정시 자산계정에 기본으로 입력된 값들이 안보이네요.   처음 가계부 생성시 자산에는 현금 예금등 기본 계정이 있었는데 두번째 가계부에는 기본항목이 생기지가 않네요.   그리고 소분류계정에서 여러개를 생성하다가 대분류가 잘못되어 대분류를 수정반영할 경우   기존 대분류의 카운터가 변경이 되질 않네요.   예)    대분류 예금 소분류 11개   => 대분류 예금 소분류 10개      대분류 예금2 소분류 1개   이런식으로 대분류를 수정할경우 소분류가 11개에서 10개로 변경은 되나 카운터 표시는 계속해서 11개로 표시가 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미수금 입금시      만약 3/6일에 철수가 미수금을 입금했다고 칩시다. 그럼 이체작성 가셔서 입금계정 보통은행, 출금계정 미수금_철수를 선택하시고 입금한 2만원을 등록하면 됩니다.      등록후 자산현황을 보시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철수의 미수금이 2만원이었던것이 2만원이 입금되서 미수금잔액은 0이 됩니다. 그럼 철수는 더 납부할 계비가 없습니다.    영희도 마찬가집니다. 영희가 미납된게 6만원인데 3/15일에 2만원만 입금했다고 치면 동일하게 이체작성가서 2만원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영희의 미수금잔액은 6만원에서 2만원 입금되서 잔액이 4만원이 됩니다.                  그 이후에 입금된게 없다면 3월달 현재 미납자는 길동2만원, 영희 4만원입니다. 철수만 완납한 상태인거죠. 그뒤에 4/1일이 되면 4월달 계비가 다시 입금을 해야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4/1일부로 미수금은 3월미수금+4월계비가 되고, 미리 고정거래로 선적용을 해뒀다면 아래사진처럼 4/1일부로 미수금은 길동4만원(3~4월분), 영희6만원(2,~4월분), 철수2만원(4월분계비)이 됩니다.                 간략하게 미수금을 세우고 그걸 정리하는 과정을 알아봤는데 적다보니 상당히 길어져서 어려워보이는데 사실은 굉장히 쉽습니다. 단지 1일에 그달치 계비를 수입으로 잡고 대신 입금은 안되었으니 미수금을 증가시킨다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돈이 입금되면 보통예금에 입금되었으니 통장예금을 증가시키고 잡힌 미수금을 줄여준다는 개념입니다.       중요한건 1일에 미수금을 세우는걸 선적용을 수동으로 해주셔야만 된다는거고 나머지는 입금될때마다 입금처리만 잘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한번씩 자산현황에 회원별로 미수금 잔액이 얼마인지만 파악하시고 너무 밀렸다 싶은 사람에게는 계비입금을 독촉하기만 하면 됩니다.        적다보니 너무 길어서 미수금만 봤는데 시간되면 만약 몇개월치 계비를 미리 입금받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될지 선수금설정에 대해서도 글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수익대체 선적용     매월 계비수익이 발생되도록 하고 입금 전이므로 미수금으로 잡습니다. 하는 방법은 수입작성-고정수입-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사진처럼 시작일은 4/1일이 되게 하고 반복일은 매월1일이 되게 하고 입금계정은 미수금_회원명, 분류는 계비수입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단 고정거래로 등록했다고 이게 반영이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므로 수입작성에 가셔서 4/1일이 부터 매월1일로 날자를 변경해보시면 고정수입등록해놓은 건들이 보이는데 각건을 한개씩 선택하고 입력을 눌러줘야 반영이 됩니다. 회원의 가입,탈퇴가 별로 없으신 모임이면 미리 몇개월치를 선적용해두셔도 됩니다. 그러면 선적용 해둔 달까지는 건드릴게 없습니다.                     기본적인 셋팅이 끝났습니다. 그러면 초기에 자산현황을 보시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3월달은 회원별로 미수금이 주욱 나옵니다. 만약 3월달에 입금을 아무도 안했다면 4/1일이 되면 미리 적용해둔 4월분계비가 미수로 잡히면서 3월에 잡힌 미수금+4월분계비가 되면서 미수금이 증가됩니다. 그러면 관리하는 사람은 자산현황에서 미수금만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몇개월치가 밀렸는지도 바로 파악이 됩니다.